부정개표1 [시사] 유튜브에 떠돌고 있는 이번 총선 ‘투표함 바꿔치기’ 논란의 설득력이 떨어지는 이유. 유튜브에 떠돌고 있는 이번 총선 ‘투표함 바꿔치기’ 논란의 설득력이 떨어지는 이유. 총선이 끝난 뒤 불거진 투표함 바꿔치기 논란 415총선이 지나고 난 뒤, 보수 유튜버들을 중심으로 사전투표 용지를 보관하고 있던 투표함이 바꿔치기 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415총선 무효] 투표함 바꿔치기한 명백한 증거 나왔다’라는 이름의 영상인데, 이 글을 적는 4월 17일, 오후 4시반을 기준으로 23만명이 벌써 이 영상을 봤다. 이 영상은 개표 당일 경찰까지 출동한 사건이었는데,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방이1동 관내사전투표 참관인이었던 한 사람의 고발영상과 같은 내용이었다. 때는 사전투표일인 4월 10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전투표는 투표를 하고난 뒤, 개표일까지 시간이 남기 때문에 투표관리관과 투표참관인이 보는.. 2020.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