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1 [시사]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인물 윤총경의 1심 무죄, 이젠 놀랍지도 않다.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인물 윤총경의 1심 무죄, 이젠 놀랍지도 않다. 버닝썬 게이트 작년 가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버닝썬 게이트. 그 게이트의 중심에는 가수 승리 등이 ‘경찰총장’이라고 부르던 윤규근 총경이 있었다. *당시 밝혀진 카톡 내용 (2016년 7월 단톡방 내용) A: (클럽 내) 에어컨 문제만 해결하면 대발날 듯 승리: 응, 그러게 A: 어제 XX형이 경찰총장이랑 문자한 것도 봤는데 A: 누가 찌른 것도 다 해결될 듯 ㅎㅎㅎ 승리: 뭐라고 했는데 A: 엄청 길었어. 어제 다른 가게에서 A: 내부 사진 찍고 신고를 했는데, A: 총장이 다른 업소에서 시샘해서 찌른 거니 걱정하지 말라고 다 해결해준다는 식으로 ㅎㅎㅎㅎ 당시 카톡 내용을 보고서는 경찰조직에는 총장이라는 직급은 없고 청장이 있으니.. 2020.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