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1 [시사] 반어법으로 문재인 대통령 비판한 서울대학교 학생이 화제입니다. 반어법으로 문재인 대통령 비판한 서울대학교 학생이 화제입니다. 서울대학교나 고려대학교 등 일부 대학교들에서는 일찌감치 현 정부에 대한 반대 여론이 많았던 듯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작년 상반기에 있었던 스누라이프에서의 ‘서울대학교 졸업생 중 가장 부끄러운 동문’에 조국 교수가 1위를 차지했고, ‘고파스에서의 ’고려대학교 졸업생 중 가장 부끄러운 동문‘에는 장하성이 1위를 차지했죠. 장하성이 차지한 이 1위가 얼마나 높은 것이냐는 2위가 이명박 전대통령임을 감안할 때 실감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 이어 고대도 최악동문 투표…1위 장하성 2위 이명박 고려대 재학생 커뮤니티인 ‘고파스’에서도 최악의 동문 투표가 시작됐다. 8일 오후 11시 47분 고파스 정치ㆍ사회ㆍ이슈 게시판엔 ‘문재인 정부 3년 차 고려대생.. 2020.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