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관침입대학생1 [시사] 법치주의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있을 수 있을까? (feat. 부산 일본영사관 침입 대학생 & 선고유예 의미) 법치주의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있을 수 있을까? (feat. 부산 일본영사관 침입 대학생 & 선고유예 의미) 2019년 7월, 반일행동 부산청년학생 실천단의 범죄 대학생들, 일본영사관 마당서 "아베는 사죄하라" 퍼포먼스(종합) | 연합뉴스 대학생들, 일본영사관 마당서 "아베는 사죄하라" 퍼포먼스(종합), 김재홍기자, 사건사고뉴스 (송고시간 2019-07-22 16:15) www.yna.co.kr 지난해 7월, 우리나라가 한창 ‘일본의 경제보복’ 운운하며 시끌시끌했을 때, 부산 동구에 있는 일본영사관 안에 반일행동 부산청년학생 실천단 소속인 대학생 7명이 무단으로 침입해서 “일본은 사죄하라”, “아베는 사죄하라”라는 플래카드와 구호를 준비하여 기습시위를 한 적이 있었다. 이들은 바로 경찰에 연행되었는데,.. 2020.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