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세1 [시사] 강경화 장관의 절세, 영리한 절세인가? 영악한 절세인가? (feat. 자녀에게 주택 앞마당 증여) 강경화 장관의 절세, 영리한 절세인가? 영악한 절세인가? (feat. 자녀에게 주택 앞마당 증여) 공직자는 기본적으로 국민에 대한 봉사자이며, 많은 국민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만큼 일반 국민들에 비해서 훨씬 더 엄격한 도덕적 잣대가 요구시된다. 이는 공직자 뿐 아니라, 심지어 공직후보자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이며, 이들이 부정한 재산 증식 방법을 사용하지는 않았는지, 공무 집행에 있어 공정하게 일을 처리해왔는지, 공익과 사익이 충돌하지 않았는지, 에 근거하여 법적으로 공직자의 윤리를 확립하고 있기도 하다.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 공직자와 세금에 관련해서다. *절세와 탈세 절세: 합법적으로 세금을 덜 내는 것 탈세: 불법적으로 세금을 덜 내는 것 절세와 탈세. 둘 다 세금을 덜 내거나.. 2020. 3. 29. 이전 1 다음